다시 받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다.
문제는 내 메일 계정에서 비밀번호 안내 메일이 제대로 보여지지 않고, 정체불명의 코드들만이 난무하고 있었다는 것..
티스토리에 문의를 했지만 당연히(?) 몇 번의 메일이 오고간 뒤에야 임시 비밀번호를 받아 다시 들어올 수 있었다.
티스토리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만큼, 내 이메일 아이디를 바꾸는 것으로 마무리..
밀린 사진들을 다시 올려볼까나......하다가 귀찮아서 보정 프로그램 테스트 사진 정도만 올리려고 한다......
이것도 귀찮아지는 느낌이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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