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플러그인 써보느라 포토샵을 거치긴 했지만, 실질적인 편집은 휴대폰에서 끝냈다.
camera360으로 찍고,
beauty camera로 매끈한 피부로 바꾼(..) 후에,
pixlr o'matic으로 색감과 부분적 효과, 프레임까지 끝낸 후,
paper camera에서 지금 보는 스타일로 마무리.
paper camera를 제외(얘는 200원으로 할인했을 때 샀다ㅎㅎ)하면 다 무료어플인데 괜찮은 것 같고,
특히 pixlr o'matic은 쓸만한 효과가 굉장히 많다.
이런 어플들을 사용하면 휴대폰만 사용해도 높은 효율과 퀄리티를 보일 수 있을 듯 싶다.
근데 얼굴을 밀었더니 코와 입이 사라진건......
'Soliloqu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리커에 있는 사진을 간단하게 가져올 방법이 없을까..? (1) | 2012.04.02 |
---|---|
네이버 포토갤러리의 엉터리 댓글들.. 실망이야. (2) | 2012.04.02 |
여행사진 폴더를 보다가.. (0) | 2012.03.19 |
파나소닉 G3를 들여왔다. (2) | 2012.03.19 |
Pentax Q를 보내고 Panasonic G3를 들였다. (1) | 2012.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