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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loquy

타협안(?)을 냈다.



카메라와 렌즈를 정리 중이라(바빠서 적극적 판매 활동을 하지 못했음), 남은 건 바디와 렌즈 두 개.


그걸로도 찍을 수는 있지만 들고 다니기도 어렵고, 찍으러 돌아다닐 시간도 없는 관계로 사진은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이폰으로 찍어보니.. 뭐.. 그럭저럭 가능할 것 같길래 업로드.


앞으로 스냅 위주로 올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