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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loquy

295번째 사진을 올렸다.



보름쯤 전 부터, 회사에서 일할 준비를 하느라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없었다.


당장 이틀 후에는 Pre-OT가 있고,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출근을 해야 한다.


그래서 300번 이후부터는 작업이 힘들어질 것 같다.


이제 딱 두 달만 더 하면 되는데..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