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돌이 DI 심사 중, 쉬는 시간에 한 컷. 점심 시간을 아껴서 파리바게뜨 커피를 한 잔 사왔다. 그런데 이게 너무 귀여워 ㅋㅋㅋ 유럽 꼬마 신사 이미지가 물씬~ 옆에 칼도 차고 ㅎㅎ (이름이 뭘까? 난 그냥 파돌이라고 지었는데ㅎㅎ) 올 겨울부터 색이 바뀐 것 같더니, 이젠 프린팅도 이쁘게 나온다. 파리바게뜨의 센스가 마음에 든다. 더보기 이전 1 ··· 963 964 965 966 967 968 969 ··· 10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