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 심사 중, 쉬는 시간에 한 컷.
점심 시간을 아껴서 파리바게뜨 커피를 한 잔 사왔다.
그런데 이게 너무 귀여워 ㅋㅋㅋ
유럽 꼬마 신사 이미지가 물씬~
옆에 칼도 차고 ㅎㅎ
(이름이 뭘까? 난 그냥 파돌이라고 지었는데ㅎㅎ)
올 겨울부터 색이 바뀐 것 같더니,
이젠 프린팅도 이쁘게 나온다.
파리바게뜨의 센스가 마음에 든다.
점심 시간을 아껴서 파리바게뜨 커피를 한 잔 사왔다.
그런데 이게 너무 귀여워 ㅋㅋㅋ
유럽 꼬마 신사 이미지가 물씬~
옆에 칼도 차고 ㅎㅎ
(이름이 뭘까? 난 그냥 파돌이라고 지었는데ㅎㅎ)
올 겨울부터 색이 바뀐 것 같더니,
이젠 프린팅도 이쁘게 나온다.
파리바게뜨의 센스가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