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웅장하다.
힘이 넘치는 느낌이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왕의 얼굴 같다.
건물의 특이한 모양과 대칭, 그리고 하늘이
좋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것 같다.
건물 아래쪽의 색감이 원래 이랬나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렇다고 바꾸고 싶진 않다.
참 색다르다.
내가 찍은 사진치곤.
힘이 넘치는 느낌이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왕의 얼굴 같다.
건물의 특이한 모양과 대칭, 그리고 하늘이
좋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것 같다.
건물 아래쪽의 색감이 원래 이랬나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렇다고 바꾸고 싶진 않다.
참 색다르다.
내가 찍은 사진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