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테두리를 만들어서 메타정보를 같이 쓴 적은 있었지만, 사진 내에 무언가를 삽입하는 건 꺼려왔었다.
그런데 최근에 낙관을 넣은 사람들의 사진을 자세히 보니, 내 기준에서 적당히만 넣는다면 크게 나쁠 것도 없어 보이길래 뚝딱뚝딱 만들어봤음.
사진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고, 대충 내가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그리고 배경색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니
대충 세 가지면 될 것 같아서 라이트룸에 사전 설정으로 세 개 저장하고 적용 고고싱.
'우와 최고야!'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ㅋㅋ 한동안은 쭉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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