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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loquy

파나소닉, 올림푸스, 후지, 소니, 삼성, 펜탁스의 모든 제품들을 직접 만져본 결과

예전이나 지금이나 카메라를 고르는 내 기준은, '납득이 가능한 화질과 기능성을 갖춘 가장 작은 카메라'이기 때문에..

봄이 오기 전에 새로 구입할 카메라는 GX7, E-M1 순(색상은 모두 블랙).


따라서 렌즈도 모두 마포로.

25.4, 14-45(지금 표준 줌렌즈가 없어서 25.4와 순서가 바뀔 수도?), 올림 45.8, 토키나 300 반사 순(삼양 300과 비교해보고 싶은데 정보가 없다).





각각의 제품 사진과 가격.


GX7







E-M1





여기부터는 렌즈들(정식명칭은 이전 글에서도 많이 썼기 때문에 오늘은 생략).

25.4










14-45




45.8






토키나 300 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