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을 거의 끊었다.
자의가 아닌 타의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다.
......
이상 속의 나, 미래의 나.
원하는 내가 되기엔 터무니 없이 시간을, 삶을 낭비하고 있는 현재의 나.
어차피 가질 수 없는 것이라면..
차라리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었음에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며 살아야 할까?
사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나가는 것도 쉽진 않을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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