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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lobe

[G3] 스냅샷


비행기다!!

빠른 기동과 광속 AF의 힘을 첫 날부터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Q라면 약간 힘들었을 것 같은 상황이었는데.. 괜찮네.






어서오세요~ 
(문은 막고 있지만요~)

가보고는 싶었는데;;
고급(처럼 보이는) 주상복합아파트에 있는 카페라서 혹시나 비쌀까봐..ㅠ_ㅠ;;
그냥 건너편에서 사진만 찍고 왔다는.. 슬픈 이야기;;





과도한 존재감

실제로는 좀 낡은 표지판인데, 그게 좀 아쉬워서 바꿔봤다.
이 소화전은 K-x, Q, DP1, G3... 벌써 네 번이나 찍은 듯..










확실히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Q에 비하면 훨씬 크지만.. 잊고 있었던 셔터의 느낌이 다시 돌아왔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