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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loquy

Pentax Q를 보내고 Panasonic G3를 들였다.



판매자가 올린 사진ㅎㅎ



드디어 마포에 발을 들이밀었다.

G3 + 14-42mm 번들킷..

휴대성과 성능(+가격)의 사이에서 고려해보면 G3 정도가 최적점인것 같다.



이번에 들이는 건 오래 쓸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661컷 밖에 쓰지 않은 거의 새 제품이라고 해서 바로 질렀다.

이제 한동안 카메라엔 돈을 쓰지 말아야지..

아, 파나 단렌즈 하나만 더 들이고..



파나 20.7을 들이는 순간 DP1도 안녕......?

......그건 돈이 없으면 생각해보자;;

광각을 더 좋아하니까..=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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