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liloquy

여행 사진을 정리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린다..

그런데다가 마음에 드는 사진이 얼마 없다는게 좀 아쉽네..
 

'Soliloqu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카로 찍어보니  (0) 2012.03.02
낙관을 떼어버릴까?  (0) 2012.02.29
벌써 5년 전의 사진이다.  (0) 2012.02.21
잠시였던, 꿈 같은 시간은 지나고  (0) 2012.02.13
DI의 심사위원  (0) 201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