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삼 년 째다.
대회 전엔 지겨워졌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아이들이 공연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
특히 EL팀 아이들은 귀여워 죽겠어. ㅎㅎ
오늘 하루를 잘 보냈고, 내일 하루가 남았는데..
내일도 잘 해보자~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대회 전엔 지겨워졌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아이들이 공연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
특히 EL팀 아이들은 귀여워 죽겠어. ㅎㅎ
오늘 하루를 잘 보냈고, 내일 하루가 남았는데..
내일도 잘 해보자~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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