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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loquy

DI의 심사위원

이제 삼 년 째다.

대회 전엔 지겨워졌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아이들이 공연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

특히 EL팀 아이들은 귀여워 죽겠어. ㅎㅎ






오늘 하루를 잘 보냈고, 내일 하루가 남았는데..

내일도 잘 해보자~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