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lobe

[GX1+19mm] 데리고 왔어야 했었나..

ZanD 2014. 8. 24. 20:46

































어린 것이 힘도 없어서 비실비실 차 밑으로 들어가길래

집에 가서 간식 스틱을 들고 내려와서 잘라 줬는데..

성묘용이라 그런지.. 애가 너무 어려서 그런지.. 제대로 먹지도 못하더라.


잠깐 집에 들어갔다 나오는 사이에 사라졌는데.. 

많이 걱정이 된다.



내일 혹시 또 보게 되면 병원에 데려가봐야겠다.

애가 가만히 있어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