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땡글땡글
GX7과 Prime의 위력! ISO 3200인데 이 정도라니!!
밥을 달라고는 하고 싶은데, 가까이 오긴 무섭고......ㅋㅋ
한참 후 내 몸에 비비적 신공을 시전했으나, 나는 줄 게 없었다ㅋㅋ
사진은 FotoSketcher로 마무리.
난 자니까 건드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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