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할 수 없으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싫었다.
하지만 그 일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아니었던 것 같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었다면, 영어 따위에 굴복하진 않았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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