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두 번째
월드컵 비프가 의외로 괜찮았고, 쿼터 파운더는 딱 기본.
1955는 별로였고(애초에 뭔가 이상하게 만들어왔더라), 월드컵 치킨은 매콤한 소스빨..
맥피즈는 나쁘지 않았음.
그리고 처음 만들어본 건프라.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플라이트 유닛.
어제 벨기에와 우리나라 축구 경기를 보려고 기다리면서 만들어봤다.
전부 다 만든 건 아니고, 일단 몸체만..
처음이라 HG로 만들어봤는데, 다음엔 어렵더라도 MG로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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