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밴드 =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소학회인 안한숙 밴드.
모든 사람의 동의를 얻어 포스팅. ㅎㅎ
아이폰5로 처음 찍어본 저조도 사진.
예상보다 별로였다.
어쩔 수 없이 흑백사진으로 변환.
그에 비해서 빛이 적당히만 있어도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포토 이펙터를 사용해 피부결 정리.
어차피 내 능력으로는 세밀한 보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물 사진에서 종종 사용한다.
이건 GX1.
윗 사진도 그렇고, 이 사진도 그렇고, 요즘 VSCO film을 자주 적용해보고 있다.
꽤 괜찮다.
표정은 더 괜찮고. ㅎㅎ
카메라를 겁내지 않아서 그런지 괜찮은 사진이 많이 나오는 후배.
사진찍는 사람 입장에선 이런 사람이 근처에 있으면 참 좋다.
GRD4로 찍은 유일한 사진.
GX1과는 질감에서부터 차이가 많다.
포지티브 필름 모드의 특징도 뚜렷하게 나타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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