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만 GX1, 나머지는 GRD4(포지티브 필름 모드).
SLR 갤러리에서 인기가 좋은(?) 보통소녀의 소책자를 받았다.
무료로 보내준 것에 감사드리면서 이걸 어떻게 사용할지를 고민해봐야겠다.
잠깐 사라졌다가 다른 곳에 다시 오픈한 노란 냄비.
옛날 맛이 안 났다. 왜지?
그리고 라면 사리가 무한 리필이라는데 처음에 사리를 같이 주문한 사람들만 되는 건가?
아니면 라면은 그냥 다 공짜? 메뉴에는 라면 사리가 1000원이라고 쓰여 있어서 도대체 어떤 시스템인지 헷갈린다.
뭔가 약해.. 왜죠?
집 근처에 있던 달구지 막창이 문을 닫았다.
막창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여기는 맛이 별로라서 두 번 밖에 안 갔었다.
대구 쪽 프랜차이즈 아니었나?
그러면 맛이 있을 만도 한데......
뜬금없지만 대구 성서에서는 여기 막창이 참 맛있었다.
집에서 먹으러 가려면 딱 256km...... 너무 멀어......
'KSlobe' 카테고리의 다른 글
[GRD4] 어제의 스냅 (0) | 2014.03.15 |
---|---|
[GRD4] 오늘의 사진 (0) | 2014.03.12 |
[GX1+45-150mm] 오늘의 사진 (2) | 2014.03.09 |
[GX1+45-150mm] 오늘의 사진 (0) | 2014.03.07 |
[GX1+45-150mm] 오늘 하루는.. (2) | 2014.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