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들고 다니며 찍을 수 있는 카메라(GRD4)가 생기고 나니, 마포가 갖고 있는 최대 장점인 휴대성이 빛을 잃는 느낌이다.
마포를 정리하고 후지(X시리즈) or 펜탁스(K-5iis or K-3)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메인을 갖춰 놓고, 돈을 많이 벌어서(..) GRD4를 GR로 업그레이드하면 딱이겠네.
GRD4를 들고 다니면서 화질에 대한 강박이 많이 해소가 됐다.
어디까지나 서브, 스냅카메라라는 전제가 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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