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생겼다.
K-5 IIs(케파춥스ㅋㅋ)랑 비교를 해보면..
위의 사진은 왼쪽이 케파춥스, 오른쪽이 K-3
다른 회사의 바디들과 비교해보면..
이렇다.
주관적으로, 캐니의 바디 스타일은 이제 지겹다.
뭐 펜탁스 바디도 슬슬 지겨워질 때가 됐다.
음.. K-3의 간단한 설명을 보면..
1 : 재생
2 : 측광 모드(잘 안 보인다..)
3 : 뷰파인더 시도 조절
4 : 동영상 녹화
5 : 사진/영상 모드 조절 레버
6 : 메뉴..를 말하는 거냐 SD 카드 변경 버튼을 말하는 거냐.. 위치가 애매하군.
7 : AF 방식 설정
위의 사진만 보고 대충 쓴 거라 혹시나 틀렸을 수도 있지만..
세로 그립을 장착하면 이렇게 된다.
여기부터는 실버 버전.
세로 그립 장착.
리뉴얼 된 15mm 리밋 렌즈.
이번 리밋 렌즈들은 참 이쁘다.
스트랩을 끼우면 이렇게..
왠지 전에도 올렸던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마지막으로..
역시나 방진방적.
렌즈도 바디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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