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광각 4.5mm (35mm 환산 : 25mm)

최대 망원 36mm (35mm 환산 : 200mm)

최대 망원

최대 광각

역광은 무리..

최대 망원

최대 광각

최대 망원
(계속 극과 극이구만..)

세로 사진도 가로 사진처럼 뜬다.
카메라에서 자동으로 바꿔주지 않는 모양.

최대 망원
(LCD는 DP1 수준. 좀 심하게 말하면 10년 전에 나온 미놀타 디미지XT와 큰 차이가 없다. 물론 크기는 커졌지만..)
LCD로 본 저 녀석은 무슨 지옥에서 온 고양이 같았음. 헤..헬켓?

노출 차가 심한 곳에선 뭐..

보정하면 좀 나아질까? 궁금해지네.

사양을 아직 제대로 찾아보지 않아서, 매크로가 어디까지 되는지 모르겠다.
두 장 위의 사진 오른쪽 끝에 보이는 전광판에 최대한 가까이 대고 찍어봤음.

최대 광각

최대 망원
(망원으로 죽 당기다 보면 반응이 꽤 느려서 내가 원하는 위치보다 더 당겨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렌즈는 느리게 움직이더라도 조작은 쾌적해야 하는데, 486컴퓨터에 윈도7을 깔아놓은 느낌이다. 꽤나 버벅댄다.)

화이트홀이 뻥~

35mm 환산 25mm의 광각이 신기하다.
DP1만 이런 광각이었지, 모든 카메라와 모든 렌즈가 전부 35mm 이상이었으니..
1년 간 주력은 환산 70mm, 새로 구입한 줌렌즈는 환산 90-300mm 짜리=_=;;;
난 35mm도 넓어서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하늘이 하늘하늘......날아가 버렸네.

최대 망원.
녹색 색감을 보려고 찍어봤다.
실제보다 조금 더 노란색이 들어간 느낌.

초점을 잡으려고 반셔터를 누르고 있으면 매크로와 풍경모드가 왔다갔다 왔다갔다 한다.
도대체 무슨 모드로 찍히는지 모를 지경.
그래서 이것도 어떤 모드로 찍혔는지 모름.

측거점을 옮길 수가 없다. =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출 수가 없다.
이게 이 카메라의 가장 큰 문제점인 것 같다.
파리 좀 찍어보려고 반셔터를 100번 넘게 눌렀지만 한 번도 맞은 적이 없었다.
(이랬는데 측거점 변경 기능이 있으면 어쩌지??)

119 건물이 무늬만 고급인 임시 건물처럼 보였다.
좀 좋은 걸로 지어주지..

평소엔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 사진을 찍을 때는 노란색 피사체가 좋다.
색감은 합격.
(SR AUTO 모드에선 선택할 수 있는 색감 모드가 스탠다드와 흑백 뿐이었다. AUTO나 프로그램 모드에선 크롬 색감이 추가)

왜 색깔이 달라졌니......
화이트밸런스는 좀 애매한 게, 대부분 허용 범위 내에서 찍히기는 하지만 그 사이에서 일관성이 없달까?

신기한 광각

뭔가 노려서 찍은 사진이긴 한데.. 주제가 뭐지?

결론은 생각 없이 찍은 사진.

세 장 위의 건물로 돌입.
아직 개발 중인 동네다 보니, 가게도 별로 없다.
그런데 로또 1등 당첨점이 있었던 게 유머=_=;;;
보니까 가게도 사람 다섯 명 들어가면 움직이지도 못 할 정도로 정말 작던데;;

최대 망원

최대 광각

역광...... 이건 그래도 봐줄만 한가?

사거리 바로 앞의 던킨 도너츠로 이동.
실내 사진들을 찍어봤다.

좀 더 가까이. 디테일이 아주 못 참을 정도는 아니다.

여기도 한 번.

저기도 한 번.
하다가 셔터 스피드를 보고 어? 하고 놀랐다.

다시 한 번 찰칵.
손떨방이 있다고 자랑하더니, 과연.. 꽤 쓸만한데?
지금 들고 다니는 미러리스로는 상당히 힘들었을 상황인데..
아, SR AUTO가 손떨방 오토 모드인건가!!

길은 넓은데 차가 없어......

LCD로 수평과 수직 가이드 라인을 볼 수 있는데, 나는 그 기능이 있는 줄 몰랐다.
전자 수준기가 없어도 가이드 라인이 있으면 수평 잡기가 그나마 좀 나았을 텐데..

네.

최대 광각.
역광은 힘들다.

최대 망원.

으으으으음.......

디테일을 보기 위해 찍었다.
LCD로 확대해서 보고는 만족.

무슨 의미지?

화밸 망.
여러 장을 찍었는데 일관적으로 망.

왜 니 마음대로 시간을 뒤로 돌리니......
아직 석양이 이렇게 심한 시간은 아니라고......

근접 사진.

최대 망원.

우주미라는 가게가 있길래 무슨 뜻인가 했더니........

인테리어는 깔끔해..

법원이나 검찰청에 갈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사진이 잘렸어........
찍을 때 손이 위로 올라간 모양......
그래도 손떨방 덕분에 흔들리진 않았네......

뭔가 흔들린 듯, 아닌 듯.

그냥 하늘은 포기.

자주 가는 카페.
예전엔 법원 사거리 모퉁이에 있었는데, 병원이 생기면서 이 자리로 옮겼다.
무려 배달이 가능해서 처음엔 깜짝 놀랐었다.
나야 뭐 시켜먹을 일이 없지만.. 잘 보고 있으면 꽤 배달 손님이 많은 듯..
아, 마지막으로 배터리는 완충에 대한 확신이 없이 나가긴 했지만.. 생각보다 빨리 다는 느낌.
분명히 나갈 땐 가득이었는데, 한 시간 만에 빨간 불이 반짝반짝.
웃긴 건 빨간 불이 들어오고 나서도 한참(한 시간쯤?)을 더 찍었고, 집에 들어올 때까지 버텼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