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컨셉이었다.
의상을 먼저 정하고 그에 맞는 스튜디오를 찾아서 촬영했음.
저 곳은 오르세 스튜디오.
순간광을 이용한 사진과 지속광과 바운스를 합친 부드러운 사진으로 나눠서 촬영.
후자는 90/2로 몸의 곡선을 살린 사진이 많다.
모델님이 공개를 허락한 사진이 몇 장 없어서 요렇게 두 장만 업로드.
그리고......
스튜디오 라이팅은 쉽지 않았다.
크흑..
'KSlobe' 카테고리의 다른 글
[X-T2+90/2] 동네 산책 중 스냅 (0) | 2016.10.15 |
---|---|
[X-T2+90/2] 생각보다 흔들리는 사진이 많다 (0) | 2016.10.08 |
[D-LUX] 앞으로 매일 보게 될 풍경 (0) | 2016.07.16 |
[D-LUX] 8km를 걷고.. (1) | 2016.07.03 |
[D-LUX] 광교호수공원에서 (0) | 2016.06.04 |